쓰레드는 cpu가 명령을 하면 일을하는 노동자라고 생각하면된다
결국 쓰레드가 많을수록 일의 효율이 증가하게됨
이해하기위해 코드를 작성해보자
쓰레드는 Runnable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상속하고있다
Runnable인터페이스에는 run이라는 메소드가 존재하는데
쓰레드 안에있는 start라는 메소드를 호출하면 run메서드가 동작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우리는 이 run이라는 메소드를 재정의하여 쓰레드에게 일을 시킬수가 있게된다
쓰레드를 활용하는 첫번째 방법으로 상속을 하여 run메소드를 재정의시켜 사용해보았다
thread메소드 sleep을 이용하여 500 (0.5)초 간격으로 반복문이 실행이되도록
만들어보았다 실행시켜보자
메인쓰레드가 먼저 출력이되고 그다음 생성한 쓰레드들이 동시에 출력이되는것을 확인할수있다.
쓰레드를 만드는 두번째 방법은 Runnable 인터페이스를 상속하여 사용하는방법이다
Runnable의 run메소드만 재정의하여 메인에서 출력해보자
MyThread2는 Runnable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았기때문에
Runnable데이터타입이라고도 할수있다
Thread의 생성자에는 Runnable데이터 타입의 변수도 넣을수있기때문에
mythread2를 넣으면 재정의한 run으로 실행되게 만들수있다
'Jav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료구조 (1) | 2024.05.07 |
---|---|
multi-threading (0) | 2024.05.06 |
예외 처리 (0) | 2024.05.02 |
Object 클래스 (1) | 2024.04.29 |
String,String Buffer (0) | 2024.04.29 |